지진

어라? 몸이 흔들리네?

석가탄신일 아침 8시경 아침식사후 소파에 앉아 TV시청중이던 나의 뇌리를 스치던 생각이다.

설마 지진? 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아버지, 어머니께 여쭤보았지만 두분다 미세한 진동을 느끼진 못했던 모양이다.

내가 잘못느낀거라고 단정짓고 공부하다가 웹서핑중에 새로 올라온 뉴스에서 이런!!!!!!! 아침 8시 경에 안동에 진도3.8의 지진이 일어났었단다!!!

푸하하. 내가 맞았군.

작년에는 진도가 더 세었던 지진이 있었는데 올해 또 지진이 발생하다니, 또한 그걸 느꼈다 내가.

그냥 신기하다.

지진일어나면 안좋은건데 지나가다 돈이라도 주운것처럼 괜시리 기분이 좋다. 흔하지 않은 일이라 신기해서 그런거같다.

by Jason5 | 2009/05/02 10:48 | 시시콜콜 잡생각 | 트랙백 | 덧글(0)

NBA 경기 대진방식(82경기)

유럽(영국,스페인,이탈리아 등) 프로축구 경기는 20팀이 서로 홈&어웨이 경기로 한번씩 붙는 리그방식이므로 총 38번의 경기가 열린다. 계산하기 간단하다. 그러나 NBA는 조금 복잡하다

현재 방식의 기본은 역시 홈&어웨이 리그 방식.

총 30개 팀이 있으며 동부 컨퍼런스(15개팀)와 서부 컨퍼런스(15개팀)로 나뉜다.

다시 동부 컨퍼런스는 3개의 디비전으로, 서부 역시 3개의 디비전으로 나뉜다.

그래서 각 디비전당 5개팀이 있다.

 

동부 컨퍼런스 Eastern Conference

 

      < Atlantic Division >

                - Boston Celtics 

                - Philadelphia 76ers

                - New Jersey Nets

                - Toronto Raptors

                - New York Knicks

 

      < Central Division >

                - Clevenland Cavaliers

                - Chicago Bulls

                - Detroit Pistons

                - Indiana Pacers

                - Milwaukee Bucks

 

      < Southeast Division >

                - Orlando Magic

                - Atlanta Hawks

                - Miami Heat

                - Charlotte Bobcats 

                - Washington Wizards

 

서부 컨퍼런스 Western Conference 

 

      < Northwest Division >

                - Denver Nuggets

                - Portland Trail Blazzers

                - Utah Jazz

                - Minnesota TimberWolves

                - Oklahoma city Thunder

 

      < Pacific Division >  

                - Los Angeles Lakers 

                - Phoenix Suns

                - Golden State Warriors

                - Los Angeles Clippers 

                - Sacramento Kings 

 

      < Southwest Division >

               - San Antonio Spurs

               - Houston Rockets

               - Dallas Mavericks

               - New Orleans Hornets

               - Memphis Grizzlis

 

2008-09 정규시즌 성적순 나열.

 

대진방식은 다음과 같다. (한팀을 기준으로 판단)

 

1. 타 컨퍼런스 팀과는 홈&어웨이 각 한번씩 치른다. 총 두번. 15팀이니까 총 30번이 되겠다.

 

2. 같은 컨퍼런스 팀과는 홈&어웨이 각 두번씩 치른다. 총 네번. 자기팀 빼고 14팀이니까 총 56번이 되겠다.

 

그래서 합하면 총 86번이 맞아야 되지만 실제 경기수는 82번이다. 왜일까? 사라진 네번의 경기는 어디로??

 

이유는 이렇다.

 

일단 자기 디비전의 팀들과는 이상없이 각 4번씩 붙는다. (홈 두번, 어웨이 두번)

 

같은 컨퍼런스내 다른 두 디비전의 10팀과도 역시 4번씩 경기하지만 그 중 네팀(한 디비전당 두팀)과는 한경기가 빠진 세경기만 치른다 .

 

따라서 그 네팀은 나랑 한경기씩 (총 네번) 덜 치르므로  86경기가 아닌 82경기가 된다.

 

어렵다. 예를 들어볼까.

 

서부 컨퍼런스- Southwest Division- 휴스턴 로케츠  팀을 예로 들어보면 (필자는 티맥, 피닉스-그랜트힐 팬임)

 

일단 동부 컨퍼런스 팀들과는 두번씩 총 30번 치렀고

 

같은 디비전인 Southwest Division 팀들과도 네번씩 치렀다.

 

다른 디비전인 Northwest와 Pacific 디비전에서 포틀랜드, 오클라호마, 피닉스, 새크라멘토 팀들과 세경기만 치렀다. 나머지와는 네번씩.

 

그 세번은 홈2어웨이1 이든지 홈1어웨이2 로 치러졌다.

 

정리하자면 휴스턴은 같은 디비전인 Southwest에서 16번, 타 디비전인 Northwest에서 18번, Pacific에서 18번 경기했고

 

동부 컨퍼런스 다른 디비전인 Atlantic에서 10번, Central에서 10번, Southeast에서 10번 치렀다.

 

총 82번.

그다지 중요한 내용도 아닌데 장황하게 설명한 것이 웃긴 일이다.

그러나 필자같이 쓸데없는 일이 궁금한 웹서퍼가 분명 존재하리라 본다. 그들을 위해 시간할애. 

여전히 궁금한 점은 한경기씩 덜 치르는 네팀은 어떻게 선정되어지는 것인가다. 

어떻게 정해지는거냐. 아는 분은 답글 바란다.  

작은 소망하나 - 그냥 간단하게 86번 경기해!

 

by Jason5 | 2009/04/30 23:24 | 시시콜콜 잡생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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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son5 | 2009/02/19 15:40

프렌즈 통합자막

한영 통합자막입니다.
이 자막파일이 대부분 동영상파일과 맞습니다만
혹시나 안맞으시는분은 이 블로그로 가보시길.--> http://blog.naver.com/filmnfilm

제가 올려놓은 자막파일은 다음 블로그에서 왔습니다. -->자막출처 : http://blog.naver.com/arminius

by Jason5 | 2009/02/14 16:25 | 기본 | 트랙백 | 덧글(0)

영화관을 DVD방처럼 즐기는 방법

영화관에 가는 이유를 들어보자면 큰 스크린, 쩌렁쩌렁 울리는 서라운드 스테레오 사운드, 우리시대 정착된 자연스런 여가활용 코드, 팝콘과 나쵸 등등.. 몇가지 되겠지
영화관에 가기 싫어지는 이유를 들어보자면 비싼가격(상대적으로), 영화상영시 - 떠드는 사람들-꼭있다, 전화통화하는 사람들, 내 바로뒤에 앉아서 내 의자등받이를 발로 툭툭 차는 사람 등등... 몇가지 되겠지
이러한 갖가지 이유로 영화관보다 DVD방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불순한 의도를 제외하고.
오늘 예스맨을 보고왔다 극장에서.
어제 검색해본 결과 오늘이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극장에서의 마지막날이더라. 내일부터 쏟아지는 신작들 때문일까, 아니지, 개봉된지 꽤 됐지 뭘
트랜스포터 라스트미션 보려다가 그건 더 상영하더라
조조할인 받고 이통사 할인받으니 3,000원에 뚝딱. 버스비 합하면 5,370원. 괜찮은 장사다.
물론 후에 2,000원 주고 다운로드 받아 봐도 되고 더 후에 200원 주고 다운받아 봐도 된다
허지만 현 시점에서 두고 봤을때 가장 합리적인 reasonable price가 아니겠는가
서론이 길었다
가장 좋았던게 따로있었지
12개 cinema가 있는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이건 가장 작은 상영관에서 상영됐나보다 100석이 만석인데
나 밖에 없었다
ONLY ME!!!
이건 뭐 내방 컴터로 보는것도 아니고 비디오방도 아니고 영화관에서 나 혼자 보다니
전에 어떤 한 커플과 나, 이렇게 셋이서 본거 이후로 가장 적은 인원이 본게 되지
비디오방은 요새 얼마냐 안가봐서 모르겠다만 오늘같기만 하다면 매일 극장으로 출근하고프다
극장에서 이제 곧 내릴 끝물인 영화를 노려라 그것도 아침에! 혼자 영화를 만끽하고 싶다면.
직장인이라면 힘들겠지만. 후훗

by Jason5 | 2009/01/21 13:37 | 시시콜콜 잡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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